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문단 편집) === 7권(27화~30화) === 27화. 미아, 파피, 센토레아의 어머니가 쿠르스의 집에 온다고 하자 대청소를 하는데 수는 슬라임 형태로 변해서 자동 청소기처럼 바닥을 걸레질했다. 미아의 어머니가 도착 후 미아와 쿠르스의 기정사실을 위해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해 마비차로 다른 히로인들을 마비시키는데 수는 특성상 마비가 안 됐고 이후 미아가 도망칠 때 수를 수류탄~~水류탄~~으로 써먹는다. 28화. 파피의 어머니가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파피와 함께 2층에서 떨어진 쿠르스가 마침 가까이 있던 수를 파피의 모습으로 변장 시킨 뒤 도주하고 파피의 어머니는 수를 파피라고 생각해 덮쳤다가 역으로 수에게 덮쳐진다. 29화. 센토레아가 자신의 어머니와 결투하는 걸 구경한다. 30화. 미아, 파피, 센토레아의 쌈박질에 휘말려 튕겨 나온 쿠르스를 몸으로 받아낸다.[* 참고로 이때 수가 아니었으면 쿠르스는 돌덩이에 머리부터 떨어져 죽거나 크게 다칠뻔했다.] 이후 쿠르스와 집 안 청소를 하며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모두가 [[쿠르스 키미히토|마스터]]를 좋아하니 전부 같이 결혼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결혼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것"이란 쿠르스의 말에 "그럼 자신이 쿠르스의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냐"고 물으며 자신이 쿠르스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 잔반처리, 음식재료 소독, 바닥 청소, 몸 씻겨주기, 상처 소독 --내장 소독-- --물고문-- 등등. --[[도라에몽|수에몽]]--]을 어필한다. 그런데 이게 지나친 나머지 쿠르스의 [[피부|밖]]과 [[내장|안]]을 전부 청소해줄 수 있다면서 덮치는 바람에 그를 삼도천으로 보내버리고 만다. 이후 메로의 실수로 또 삼도천을 구경하던 쿠르스를 라크네라가 납치해가자 메로와 함께 합체 기술 "필살 암살기술 인어비룡문"을 사용해 라크네라의 다락방으로 올라온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히로인들이 바글바글 기어 올라온 바람에 라크네라의 다락방이 무너지자 떨어지는 히로인들을 몸으로 받아내는데, 정작 쿠르스를 놓쳐버리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삼도천 구경을 시켜준다.--이쯤 되면 그냥 저주의 영역이다.-- 마지막엔 메로의 도움을 받아 몸 안에 있는 건물 파편을 뱉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